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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 하면서 대한민국의 부동산 중개업이 얼마나 비전문적이고 낙후된 산업인지 알았습니다.
그저 문 열어주고, 학군이 어떤 지, 작년에 집 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만 알려주는 것만이 부동산 중개업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중개업도 건축, 세무, 공법 등과 더불어 전문적이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중개사들은 계약 후 매도, 매수자들에게 잊혀지는 그저 계약 시 도장만 찍어 주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러니 고객들에게 불만이 나오고 중개 보수가 높다는 여론이 형성 되었습니다.
저는 한번 중개로 연을 맺은 고객들은 평생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이 꼭 저와 같은 전문가와 계약을 하고 싶도록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저도 계속 공부 중입니다.
공인 중개사 자격증은 첫 단계이고 계속 공부하여 부동산학 박사를 따려 합니다.
그 후 제가 태어나서 50년 이상을 살고 있는 서울시의 도시계획 위원이 되어서 서울시를 좀 더 아름답게 계획 하는 일에 일조를 하려 합니다.
지불하신 수강료보다 훨씬 값진 것을 배우 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저와 같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질을 높여 보지 않겠습니까?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 중개, 상권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아무도 안 가르쳐줘서 답답하신 개공, 소공, 중개 보조원 분들
수강료는 1인 2시간 기준 50만 원입니다.
예약 전화 : 대표 공인중개사 김경락 010.2291.0945
빌딩인 부동산 중개법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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